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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self test
ADHD 자가진단
각 진단 문장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아동의 행동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되는 답을 선택해 주십시오.
1. 차분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활동적이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2. 쉽게 흥분하고 충동적이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3. 다른 아이들에게 방해가 된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4. 한번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하고 주의 집중시간이 짧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5. 늘 안절부절하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6. 주의력이 없고 쉽게 주의가 분산된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7. 요구하는 것은 금방 들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좌절한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8. 자주 또 쉽게 울어 버린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9. 금방 기분이 확 변한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10. 화를 터뜨리거나 감정이 격하기 쉽고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다.
전혀 없다
약간 있다
상당히 있다
아주 심하다
채점방법: 각 문항의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을 구합니다.
(전혀 없음 = 0점, 약간 있음 = 1점, 상당히 있음 = 2점, 아주 심함 = 3점)
결과: 부모가 아동에 대해 실시한 경우 16점 이상일 때, 교사가 아동을 평가한 경우 17점 이상일 때 ADHD 가능성이 있으니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 합니다.
[출처: 고려원, 오경자(1994). 부모훈련을 통한 주의력결핍-과잉활동아의 치료효과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13권 1호, 217-233.]
